
항상 차를 타고 다녀서 레인부츠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으나 취미생활 한다고 도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보니 레인부츠의 필요성이 절실해졌음. 백년전에 구매했던 레인부츠는 군화 저리가라~! 할 정도로 무거워서 신기가 두려웠던 기억이 있어 가볍다고 소문난 락피시 레인부츠 vs 헌터 레인부츠 둘 중에서 각 재고있다. 첼시, 숏, 미드 등등 베리에이션이 많지만 역시 레인부츠는 톨 아니겠는가! 헌터 레인부츠는 무신사에서도 살 수는 있는데 옵션이 많이 없어서 또 공식홈페이지를 탈탈 털어왔다. 은근 종류가 많았음. Original Tall Wellington Boots 헌터 레인부츠의 클래식 오브 클래식 웰링턴 부츠 사이드에 스트랩이 있지만 딱히 조절기능이 있지는 않다. ₩234,000 / ₩214,000 (..
FASHION/ARRIVALS
2022. 7. 20. 2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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