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올빼미 (2022) The night owl 이쯤 줄거리를 넣어줘야할 것 같으니까 줄거리를 넣는다면…주맹증을 앓고 있는 침술사가 살아보겠다고 궐에 들어갔으나, 소현세자의 죽음을 파해치면서 인조한테 크게 엿을 맥이는 픽션 스릴러…라고 할 것 같다. 저녁먹고 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올빼미를 봐야한다고 강력 주장하여 부랴부랴 예매함. 본래 나는 팝콘을 조지기 위해 영화관에 가는데 슬프게도 너무나도 심야여서 그런지 그 누구도 팝콘을 판매하지 않았다… 스릴러이긴 하나 깊게 계산이나 생각을 해야하는 부분이 없어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었다. 심지어 함께 끌려간 엄마는 본래 12:00에 주무시는 신데렐라형 인간임에도 불구 졸리지 않을 만큼 재미있었다! 라며 대 호평을 해줬다. 일단 우리 엄마는 자막을 읽으면 피곤하다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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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2. 9. 0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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