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LP찾다가 우연히 'too many tears'라는 곡을 통해 알게 된 그룹. 앨범 커버보면 딱 알 수 있 듯 미국 인디아나주에서 시작한 컨템포러리 R&B / 소울 그룹임. 2019년에 릴리즈 된 [American Love Call]은 처음부터 끝까지 귀가 즐거운 명반이다. 개~빡칠 때 이 앨범 틀고 드라이브하면 행복함. 샤카칸의 목소리가 고속도로라면 질스콧의 목소리는 가파르게 꺾이는 고속도로 출입구 같다. 허스키한 목소리 그대로 쫙 올라가는 하이피치 파트 다이스키 ^ㅅ^ 좌로보고 우로봐도 이 친구들은 LA출신같다. 노래 시작부터 '저희는 LA 베이스입니다' 라고 하는 것 같음. 그루브도 유연하고 엄청 칠함. 레트로, 펑키하면서도 소울풀한 음악을 좋아한다면...이미 아시겠죠 ^오^ 올해 가장 많이 들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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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6. 21. 22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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