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월급에서 벗어나기 1부 : 최저시급의 굴레 2부 : 호주의 노동자 3부 : 꿈의 직장, 공항면세점 4부 : 첫 사업 실패 5부 : 다시 직장으로 6부 : 월급에서 벗어나다 호주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일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없어서에 있었다. 버블티 가게에서 알게 된 친구는 나와 같은 유학생으로 홍콩 출신이었다. 만다린/캔토니즈가 유창했던 친구는 브리브번 공항 내 코스메틱 브랜드에 입사했다. 다른 브랜드에도 자리가 나서 지원을 해봤지만 공항은 구매력이 있는 아랍어/만다린 사용자를 선호했다. 낙방하다 보니 오기가 생겼다. 무슨일이 있어도 나는 공항의 저 자리에서 일하고 싶었다. 호주에서 안되면 한국에서 한다. 그래서 돌아왔다. 한국 역시 원하는 인재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. 유창한 중국어가 필요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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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2. 15. 0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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